The Korea Herald

피터빈트

주인 발냄새 맡고 ‘충격 먹은‘ 고양이

By Shin Ji-hye

Published : July 2, 2015 -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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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의 후각 능력은 인간보다 뛰어나다. 사람이 맡을 수 없는 수만 가지의 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고 알려진다.

최근 유튜브에는 주인의 발냄새를 맡고 깜짝 놀라는 고양이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양이가 주인의 발인지 모르고 냄새를 맡다가 순간 놀란 표정을 짓는 모습이 나온다.





해당 동영상은 6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khnews@heraldcorp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