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고개를 숙여 아기에게 뽀뽀하는 모습이 마치 엉덩이를 연상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한 트위터 사용자가 올린 이 사진에는 삭발한 남성의 머리와 어깨가 엉덩이의 모양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엉덩이가 아닌 것을 깨닫기까지 10초가 걸렸다” “정말 엉덩이인 줄 알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미국의 한 트위터 사용자가 올린 이 사진에는 삭발한 남성의 머리와 어깨가 엉덩이의 모양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엉덩이가 아닌 것을 깨닫기까지 10초가 걸렸다” “정말 엉덩이인 줄 알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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