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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

Japanese comedian rumored to be in romantic relationship with a 30-years senior

By Korea Herald

Published : Aug. 17, 2012 -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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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comedian Ayabe Yiji is rumored to be in a romantic relationship with actress Fujita Noriko, who is 30 years his senior.

Japan’s news reports said on Friday that the two have been in a romantic relationship since they have first met on a television program in last May.

The 34-year-old comedian reportedly visited Fujita Noriko’s place located in Tokyo to enjoy their secret love affair two weeks ago.

Meanwhile, the two parties have firmly denied the rumor amid numerous witnesses being reported.

Ayabe said that the relationship is not a romantic one and explained that Fujita is a senior whom he feels being indebt to.

Fujita Noriko said that she has a good relationship with Ayabe and admitted that she feels comfortable talking to him.



From news reports
(kh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인기 개그맨, 30세 연상 女배우와 열애설!


일본의 인기 개그맨 아야베 유지(34)가 불륜으로 이혼한 바 있는 30세 연상 탤런트 후지타 노리코(64)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7일 발매된 일본 주간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처음 만나 교제 중이다. 2012 런던올림픽이 진행되고 있을 당시 아야베 유지는 도쿄에 위치한 후지타 노리코의 멘션을 찾아 밀회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야베 유지와 후지타 노리코는 이를 부인했다. 아야베 유지는 열애가 아니다며 공통적으로 아는 지인들과 함께 2~3회, 4명에서 7~8명 정도가 함께 나베를 먹은 적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후지타 노리코는 신세를 지고 있는 소중한 선배다고 덧붙였다.

후지타 노리코는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나이 차이에 관계없이 이야기가 통한다고 친분을 인정했다.

한편 아야베 유지는 마타요시 나오키와 개그콤비 피스를 결성,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행복해지자’, 영화 ‘TSY(타임슬립 양키)’에 출연했다. 후지타 노리코는 일본 스모선수였던 고(故) 후타고야마와 결혼 했으나 18세 연하 남성과 불륜으로 이혼한 바 있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