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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eed seen as alternate fuel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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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March 6, 2012 -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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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much valuable farmland being used to produce bioethanol, the search for biofuel should turn to the world's oceans and to seaweed, Israeli researchers say.

Scientists at Tel Aviv University said marine macroalgae, common seaweed, can be grown more quickly than land-based crops and harvested as fuel without sacrificing usable land.

Seaweed can be grown unobtrusively along coastlines and can also clear the water of excessive nutrients caused by human waste or aquaculture that disturb the marine environment, zoology professor Avigdor Abelson said in a TAU release Monday.

Researchers said they are developing methods for growing and harvesting seaweed as a source of renewable energy.

While land-bound sources are renewable, there is concern converting land from food crops to biomass crops such as switchgrass for alternative fuel will limit food resources and drive up costs, the researchers said.

Seaweed could be a renewable energy source that doesn't endanger natural habitats, biodiversity, or human food sources, they said. (UPI)

 

<한글 기사>


인류의 다음 대체 연료는…미역?


자원 고갈로 대체 연료를 찾으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과학자들이 김이나 미역 등의 해조류(marine macroalgae)등을 이용하는 방안을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스라엘 텔 아비브(Tel Aviv) 대학의 연구진은 현재 농지를 이용해 바이오에탄올을 얻는 대신, 미역을 재배해 바이오 연료 (bio fuel)로 이용할 수 있다고 주정했다.

해조류는 해안선을 따라 눈에 띄지 않게 재배할 수 있고, 해양환경에 해가 되는 인간의 폐기물이나 해양양식업 등을 중화시킬 수 있다고 연구에 참여한 아비그도르 아벨슨 교수는 말했다.

연구진은 현재 해조류를 재활용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땅에서 재배한 에너지원 역시 재활용이 가능하나, 농산물을 재배하던 땅을 건초 등의 에너지원 재배에 활용할 경우, 농산물 수확량이 줄어들고 비용이 올라갈 염려가 있다고 한다.

연구진은 해초를 이용할 경우 자연 환경이나 생물의 다양성, 혹은 식량공급을 위협하지 않으면서 재활용 가능한 에너지원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