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지나쌤

女앵커, 갑자기 책상 밑으로 들어가…

By Im Eun-byel

Published : Oct. 31, 2017 -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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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TV쇼에서 출연자들은 ‘세상에서 제일 매운 고추로 만든 감자칩 먹기’에 도전했다.

감자칩 봉지를 열자마자, 모두가 기침하기 시작했다. 


여성 패널은 감자칩을 먹고, 책상 밑에 몸을 숙인 채 구토를 하려 했다.

그녀는 방송 후, “당시 나는 숨을 쉴 수 없었다”며 그 후로 “오한과 심한 두통을 앓았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