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Angry Birds to get own theme parks: company


Published : Dec. 16, 2011 -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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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gry Birds are set fly from the virtual into the real world next year as the cartoonish birds from the popular smartphone game get their own theme parks, a playground company said Thursday.

"The idea is to to create a different concept for gaming by integrating the virtual and physical worlds ... so parents can spend more time with their kids," Finnish playground maker Lappset's managing director Juha Laakkonen told AFP.

Lappset and the developer of the game, Rovio, have agreed to build the first Angry Birds-themed play parks in Espoo, near Helsinki, and in the northern Finnish city of Rovaniemi, which are expected to be operational in April 2012.

But the goal is to bring the activity parks to other venues worldwide, Laakkonen explained.

"We are still in negotiations so we cannot disclose the specific cities, but they will be in America, Asia and Europe," he said.

Laakkonen said he was as yet unable to say how the two companies planned to recreate in the real world the mobile phone and tablet experience of catapulting whimsical birds into absurd fortresses built by little green pigs who have stolen the birds' eggs, saying only that "safety issues are important."

When Finnish game developer Rovio released Angry Birds in 2009 no one at the company expected the nonsensical game would become the most popular paid application for Apple's iPhone, with more than a half-billion downloads to date on various devices. (AFP)

<한글 기사>

게임 앵그리버드, 테마공원으로도 만든다

핀란드 랩셋-로비오 합의…내년 개장 전망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앵그리버드가 현실 공간에서 테마 놀이공원으로도 만들어진다.

핀란드의 놀이공원 건설사인 랩셋(Lappset) 관계자는 15일(현지시간) 가상 세계 와 현실 세계를 통합한 새로운 개념의 게임을 만들 생각"이라면서 "그러면 부모들은 어린 자녀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랩셋과 앵드리버드의 개발사인 로비오(Rovio)는 앵그리버드를 소재로 한 첫 놀이공원을 핀란드 수도 헬싱키 인근 도시 에스포와 북부도시 로바니에미에 짓기로 합 의했으며 내년에 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랩셋 관계자는 회사 목표가 이 놀이공원을 미주와 아시아, 유럽 등 전세계 다른 여러 곳에도 짓는 것이라며 "다만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라 구체적 도시 이름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랩셋과 로비오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게임인 앵그리버드를 어떻게 현실 세계에서 재창조할지는 `안전 문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직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로비오사가 2009년 앵그리버드를 처음 개발했을 때 회사의 누구도 보잘것없는 이 게임에 주목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게임은 곧 애플 아이폰의 가장 인기 있는 유료 애플리케이션으로 부상했으며 여러 전자기기를 통해 다운로드된 건수는 5억 건을 넘는다.

앵그리버드는 다양한 새들이 돼지 무리에게 빼앗긴 알을 되찾으려고 몸을 던져 각종 장애물을 깬다는 이야기를 담은 스마트폰 게임으로 출발해 지금은 태블릿PC와 스마트TV는 물론 의류, 신발 등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