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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apers make you talk more?

Those who read newspapers are more talkative than those who don’t, the Korea Press Foundation’s research showed.

The research categorized 1,832 people between the ages of 19 and 64 based on their conversational activities and media usage. Those who engaged more frequently in conversation showed higher usage of media, according to the survey conducted from Nov. 1-Dec. 6 by Hankook Research.

The foundation, which commissioned the survey, said those who were categorized in the upper 30 percent in terms of conversational activeness read more newspapers than those who were in the lower 30 percent. And 62.2 percent of those categorized in the upper 30 percent read newspapers whereas only 49.6 percent in the lower category read newspapers.

Those who read newspapers and those who used the internet also showed difference in the way they viewed society. For both groups, newspaper readers and internet users both showed high amount of interest in current affairs and social issues but newspaper readers were more positive in their view of society than those who used the internet.

Among newspaper readers, 42.6 percent preferred political and social news whereas only 36.1 percent of Internet users liked the same topics. When asked how much they liked sharing the news with others, higher percentage of newspaper readers answered positively with 40.6 percent whereas 36.4 of internet users answered positively to the question.

Avid newspaper readers answered markedly positively in their prospects for Korea’s future, the survey showed. Of them 52.1 percent said Korea’s future is bright and 27.7 percent agreed that Korea was a society where law and order was in place. Other media users answered less enthusiastically to the same question.

By Yun Suh-young (syun@heraldcorp.com)
Intern Reporter
Edited by Rob York



<한글 기사>

"남들과 대화 많은 사람이 신문 더 읽는다"

언론진흥재단 조사…"신문 독자, 긍정적 인식 높아"   

남들과의 대화가 많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신문 이용률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작년 11월1일~12월6일 서울·경기와 5대 광역시의 19~64세 1천832명을 대상으로 면접 설문 조사와 함께 미디어 이용 및 네트워크 활동에 대한 다이어리 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조사 대상자를 1주일 평균 대화 인원수에 따라 상위 30%와 중위 40%, 하위 30%로 나눈 뒤 매체별로 지난 1주일간 이용한 적이 있는지 묻는 방식으로 이용률을 조사한 결과 대체로 대화 인원수 상위 집단이 하위 집단보다 미디어 이용률이 높았다.

이 중 특히 신문과 라디오에 대한 두 그룹의 이용률 차이가 컸다. 신문은 상위 집단의 이용률이 62.2%로 하위 집단 49.6%보다 12.6% 포인트 높았으며 라디오는 상위 집단의 이용률이 45.6%로 하위 집단 32.3%과 13.3% 포인트 차이가 났다.

상위 집단은 지상파TV, 인터넷, DMB, IPTV, 위성방송 등 다른 매체에서도 하위 집단보다 이용률이 높아 0.7~3.6% 포인트 차이가 났으나 조사 대상인 8개 매체 중 유일하게 케이블TV에 대해서만 상위 집단(73.9%)이 하위 집단(77.8%)보다 이용률이 오히려 낮았다.

매체별 이용자 성향에 대한 조사에서는 사회에 대한 관심과 시각에 관해 신문과 인터넷 이용자 사이에 엇갈린 결과가 나왔다.

두 매체의 이용자 모두 사회에 대한 관심도는 높았으나 신문 이용자들은 한국 사회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지닌 경우가 많았지만 인터넷 이용자들은 반대로 부정적인 편이었다.

'정치나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는 뉴스를 좋아한다'는 항목에 대해 신문과 인터넷 이용자들의 42.6%와 36.1%가 '그렇다'고 답해 다른 매체 이용자의 응답에 비해 높은 편이었으며, '뉴스를 보고 주변 사람들과 내용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항목에서도 신문과 인터넷 이용자들의 40.6%와 36.4%가 각각 동의해 다른 매체에 앞섰다. 

신문 열독자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은 편이다'와 '우리나라는 법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다'라는 항목에서도 각각 52.1%와 27.7%가 동의해 다른 매체보다 높았으나 같은 항목에서 인터넷 독자들은 46.9%와 23.5%가 각각 '그렇다'고 답해 조사 대상 매체 중 낮은 편에 속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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