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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s of radioactive iodine detected in Seoul

   Traces of radioactive iodine have been detected in Seoul and a few other areas of South Korea following the nuclear crisis in quake-stricken Japan, a state-run nuclear safety agency said Tuesday.

   The Korea Institute of Nuclear Safety (KINS) said that it started to analyze materials taken from the air in 12 places across the nation Monday and detected traces of radioactive iodine-131 in the atmosphere.


   The Daejeon-based institute, located 164 kilometers south of Seoul, said it is in the process of analyzing concentration levels, but the amount is expected to be so small that it should not pose any immediate risks to public health or the environment.

   Iodine-131 is a by-product of fission reaction and poses health risks since it can be inhaled and accumulate in the thyroid gland.


Once inside the body it can release radioactive gamma and beta rays that can cause cancer. The material has a half-life of just 8.05 days so it loses its radioactivity relatively quickly.


   The KINS said the radioactive material from the crippled Fukushima nuclear power station, which began to suffer explosions on March 12, may have been blown northeast toward the Kamchatka Peninsula in Russia and then circled the polar region from west to east before coming south to reach South Korea. 


   The detection came a day after the government confirmed minuscule traces of radioactive xenon-133 in Gangwon Province in the northeastern part of South Korea.


   The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meanwhile, said that it started taking daily samples from detection centers so as to better inform the public of possible health risks. In the past atmospheric sample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once a week. (Yonhap News)

KINS "서울서 방사성물질 요오드 검출"(종합)

검출사실 뒤늦게 시인.."국민혼란 부채질" 지적도

    (서울.대전=연합뉴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여파로 강원도에서 방사성 제논(Xe-133)이 검출된 데 이어 서울에서도 방사성 요오드(I-131 )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12개 지방 방사능측정소에서 공기 중 부유물질을 포집한 뒤 분석 중에 있으며, 서울  환경방사 능감시센터에서 포집된 공기에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가 검출됐다.

    검출된 방사선량은 평상시 자연 방사선량의 수천 분의 1이하에 불과해  환경이 나 인체에는 영향이 없다고 KINS 측은 설명했다.

    윤철호 KINS 원장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12개 지방 방사능 측정소에서 시 료를 수집, 심층 분석 측정을 시작했다"며 "분석까지 24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29일 오전 10시 이후에나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지만, 서울 등 일부 측정소에서  요오드 가 검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창호 통합커뮤니케이션팀장은 "서울에서 채취한 시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평 상시와는 다른 변화 추이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요오드가 검출된 것은 맞는데 , 정확한 양과 검출 경위 등은 29일 오전 10시 이후에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 였다.

    이처럼 서울에서 방사성 요오드 등이 검출되고 있는데도 KINS와 교과부는 당초 이 사실을 적극 부인, 국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혼란을  부채 질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KINS 김석철 방사선 비상보안대책실장은 "절대로 검출된 것이 없다. 시료를  포 집해서 분석중인데 분석에 8만초(약 22시간)가 걸린다. 아직 결과가 나온 것이 없다 "며 "서울측정소에도 확인했는데 그런 적 없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방사능측정소 관계자도 "아직 우리나라에 인체에 유해할 정도의 세슘이나 요오드는 검출되지 않았다. 지금 바람의 방향에 따라서 유럽과 미국에서 인체에  유 해하지 않을 수준이지만 평소보다 높은 수준의 세슘과 요오드가 검출된 사실은 있다 "며 "이 물질이 바람에 따라 한반도에 도착하겠지만 인체에 유해한 정도는  아니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서울에서 방사성 물질 요오드 및 세슘이 검출됐다는 보도는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KINS가 운영하고 있는 전국 12개 지방방사능측정소는 1.2m 높이, 즉 사람이 생 활하는 공간과 비슷한 환경에서 필터를 이용해 공기중 부유물질을 포집한 뒤 방사성 물질의 존재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1주일 동안 포집한 후 24시간에 걸쳐 포집된 물질의 방사성 물질의 종류와 농도 등을 분석하는데 가장 최근인 지난 25일 나온 분석 결과를 보면 방사성 세슘이나 요 오드 등은 '불검출'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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