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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th-graders find sunken treasure

A group of sixth-graders scooping trash out of a California lake discovered sunken treasure, including rings, coins and brooches.

Richard Bailey, executive director of the Lake Merritt Institute, said the students from the St. Paul's Episcopal School in Oakland were pulling trash out of Lake Merritt Thursday when a girl discovered two bags that were too heavy for her pull out with her net, the San Francisco Chronicle reported Monday.

Bailey said he waded into the water and retrieved the 15-pound bags, which turned out to contain coins, rings, brooches, necklaces, bracelets, medallions, candlesticks and silverware.

Bailey said he believes the valuables may have been stolen, as one of the bags was labeled "Wells Fargo," and he has reported the find to police.

The sixth-graders, who have been working at the lake on a weekly basis, said the bags were the most exciting discovery they have made while cleaning.

"We find a lot of stuff, a lot of tennis balls and things, but no, never that," said sixth-grader Mara, whose parents asked for her last name to be withheld. "It was basically the best thing we ever found in there." (UPI)

 

<관련 한글 기사>


쓰레기 치우던 기특한 초딩들, 보물 찾아내


미국 캘리포니아 호수에서 쓰레기를 치우던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들이 귀중품이 들어있는 자루 두 개를 발견했다고 UPI통신이 2일 (현지시간)보도했다.

메리트 호수 시설의 책임자 리처드 베일리에 의하면 오클랜드의 세인트 폴 성공회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호수에서 쓰레기를 꺼내던 도중 한 소녀가 자신이 끌어내기엔 너무 무거운 자루들을 발견했다고 한다.

베일리는 곧 물 속으로 들어가 각각 6.8킬로그램 무게의 자루들을 꺼내왔는데, 이 자루 안에는 동전과 반지, 브로치, 목걸이, 팔찌, 메달, 양초와 은식기류 등이 들어있었다.

그는 한 자루에 “웰스파고” 금융회사의 상표가 있는 걸로 봐서 이 귀중품들이 장물일 것이라고 판단하여 경찰에 신고했다.

‘보물 찾기’를 해낸 6학년생들은 매주 호수에 와서 청소를 했으며, 이번 발견이 지금까지 있었던 것 중에 가장 흥미로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마라라고 이름을 밝힌 한 소녀는 그들이 테니스 공이나 잡다한 것들을 찾아내곤 했지만 이런 종류의 발견은 처음이라며, 보물자루가 “그곳에서 찾은 것 중에 최고”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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