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Shin Ji-hye
Shin Ji-hye
shinjh@heraldcorp.com-
Lotte chairman buys 1.3 pct stake in confectionery unit
Lotte Group Chairman Shin Dong-bin bought a 1.3 percent stake in Lotte Confectionery Co. from a construction unit after the market closing on Friday in a bid to help resolve the group's complex cross-shareholding structure, the retail giant said. Shin bought 19,000 shares from Lotte Construction Co. to raise his stake to 6.7 percent in the confectionery company, a deal estimated at 35.8 billion won (US$30.5 million), Lotte Group said. "(Shin) purchased shares in Lotte Confectionery to resolve pa
Industry Aug.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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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 ministry OKs controversial cable car on Mount Seorak
The Ministry of Environment on Friday gave its approval for a cable car to be set up on a popular mountain range near South Korea's eastern coast, a plan that has been criticized for its potential harm to the regional environment. The construction plan calls for a 3.5-kilometer long cable car system to be built at the southern region of Mount Seorak in Yangyang County, about 215 kilometers east of Seoul, setting up a means of convenient transportation all the way up to the peak of the Osaek area
Aug.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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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또 화재? 도대체 몇 번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outh China Morning Post)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빨간색 페라리가 홍콩 해피 밸리(Happy Valley)에서 불길에 휩싸였다. 1999년에 구입된 이 차는 점검을 위해 회사로 이동되던 중 화재가 일어났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자동차 뒷부분이 갑자기 확 타오르자, 운전 중이던 39살 남성은 바로 차 밖으로 나와 목숨을 구했다고 한다.소방서 관계자는 아무도 다친 사람은 없다고 전하며, 현재까지는 의심될 만한 특별한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4개월 전에도 침사추이에서 페라리가 불길에 휩싸인 적이 있었고, 지난 10월에도 44살 남성이 청콴우 지역에서 자신의 페라리를 몰다가 화재가 난 바 있다.(유튜브)(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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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안 된 악어쇼 영상 ‘끔찍’
최근 유튜브에서는 훈련이 덜 된 악어를 조련하던 조련사가 팔을 물리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유튜브)태국 파타야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는 조련사가 악어의 입을 벌리고 팔과 머리를 집어넣는 시범을 하려고 하고 있다.하지만, 이 악어는 훈련이 덜 된 채로 사람들 앞에서 모습을 드러냈고, 조련사가 악어 입 안에 팔을 넣는 순간 악어가 입을 닿고 몸을 뒤틀어 버린다.영상 속에는 이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의 비명도 함께 들린다.일부는 야생동물을 조련하는 행위에 대해서 동물 학대라는 비난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khnews@heraldocorp.com)
한국어판 Aug.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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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거미게... ‘얼마나 크길래?’
(유튜브)최근 온라인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게로 알려진 일본거미게(Japanese Spider Crab)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이 게의 다리 길이는 3.8 미터에 달하며 무게는 19킬로그램이다. 이 게는 강한 집게발을 가지고 있어 사람에게도 큰 상처를 입힐 수 있다. 일본의 스루가 만(Suruga Bay)에 주로 어획되는 이 게는 식용으로도 사용된다. 최근 이 게의 개체 수가 줄고 있어 어부들은 더 깊은 바다로 들어가 잡는다고 전해진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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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뱀과 셀카 시도... 손절단 ‘위기’
(123rf)미국 매체 CBSNEWS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한 남성이 셀카를 찍으려고 방울뱀을 들었다가 손을 물려 절단될 위기에 놓였다.알렉스 고메즈라는 이 남성은 집 근처 목장에서 1.2m 방울뱀을 발견해 목에 두르고 셀카를 찍으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곧 그는 뱀에 물렸고 손이 부풀어 올랐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목숨은 구했으나 손가락이나 손을 잃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의 조카 로니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방울뱀이 크기가 컸고 10개의 방울에서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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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뱀 갈라보니 ‘충격’
최근 유튜브에는 동물을 그대로 삼킨 거대 뱀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야생동물 유튜브 사이트 에픽 와일드라이프(Epic Wildlife)는 태국의 나라티왓(Narathiwat) 도시에서 촬영된 뱀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 속에는 한 거대한 뱀 한 마리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죽어 있다. 이 뱀은 밤 중 주민들 집에 몰래 들어가곤 하는데, 어느 날 집주인이 일어나보니 뱀은 죽어 있고 배 안이 꽉 차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죽은 뱀을 가르자 주민이 키우던 흙 돼지 한 마리가 들어 있었다.(khnews@heraldcorp.com)(유튜브)
한국어판 Aug.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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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reporter, cameraman killed on air; gunman dies
A TV reporter and cameraman were shot to death during a live television interview Wednesday by a gunman who recorded himself carrying out the killings and posted the video on social media after fleeing the scene.Authorities identified the suspect as a journalist who had been fired from the station in 2013. Hours later, he ran off the road and a police officer found him with a self-inflicted gunshot wound. He died at a hospital later Wednesday.(Yonhap)The shots rang out on-air as reporter Alison
World News Aug.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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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108) 남북, 긴장 완화 위해 노력 외 1건
진행자: 윤민식, Kevin Lee Selzer 1. 남북, 군사적 긴장상태 완화 위한 노력에 나서기사요약: 최근 북한의 포격 도발에 이은 남북간의 군사적 긴장상태가 이어졌으나 남북 고위급 회담이 25일 새벽에 극적으로 합의점에 도달하면서 일단락되었다. 이에 남북은 한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해 나섰다. 아이튠즈(아이폰): https://itunes.apple.com/kr/podcast/koliaheleoldeu-paskaeseuteu/id686406253?mt=2 팟빵 (안드로이드):http://www.podbbang.com/ch/6638 Koreas set out to defuse military tension[1] Following a hard-fought breakthrough, the two Koreas began taking steps Tuesday to defuse tension on the peninsula, as the South halted anti-Pyong
Podcast Aug.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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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美人 공격하는 호랑이?
최근 유튜브에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과 호랑이가 서로 물속에서 마주 보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 속에는 호랑이가 여성을 공격하는 듯 위험해 보이지만 실제로 이들은 서로 친한 사이라고 한다.이 사진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야생동물센터인 멸종위기 희귀동물연구소(The Institute of Greatly Endangered and Rare Species)가 홍보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멸종위기 희귀동물연구소(The Institute of Greatly Endangered and Rare Species) 설립자인 바가반 앤틀 박사에 따르면 인간들의 사냥과 환경지 파괴로 벵갈 호랑이의 개체 수가 점점 줄고 있다고 한다. 그는 “현재 전세계에 약 2,500마리 정도 살아있는 것으로 추정돼 멸종위기에 놓여있다”고 말했다.(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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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앞뒤로 달린 거북이 美서 ‘발견’
(유튜브)최근 온라인에는 머리가 앞뒤로 달린 거북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 사진의 진의 여부에 대해서 야생동물 전문 유튜브 사이트 빌스채널(Bills Channel)은 진짜라고 전했다.그는 “이 사진은 철저히 검증되었으며, 100퍼센트 실제 사진이다”고 말했다.영국 월간지 포틴타임즈가 처음 보도한 이 사진은 미국 펜실베니아의 빅 앨스 수족관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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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통학 고양이 ‘부바’... 학생증까지?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리랜드 고등학교에서 학생증을 발급받은 고양이 한 마리를 소개했다.부바(Bubba)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고양이는 2009년 현재 주인인 엠버 마리엔탈(Amber Marienthal)에게 입양되었다.부바는 이후 큰아들 매튜가 다니는 고등학교 운동장을 자주 배회하다가 어느 날부터 수업에도 참석하기 시작했다. 이 고양이는 아침 교문 앞에서 학생들을 기다리며 스포츠 경기에도 즐겁게 참석한다. 스타 학생이 된 부바는 현재 페이스북에 약 3만 명의 팬을 거느리고 있다.(페이스북)(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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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거대 가오리 ‘발견’
(유튜브)최근 유튜브에는 거대 가오리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야생동물 전문 사이트 빌스채널(Billschannel)은 이 사진을 소개하면서 이 거대 가오리가 페루의 튬베스 근처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페루 해양연구소(IMARPE, Instituto del Mar del Peru)에 따르면 이 사진은 실제 사진이다. 낚시꾼들의 그물질에 걸린 이 거대 가오리는 발견되었을 때 상처를 입은 상태였고, 바닷가 근처로 옮겨졌다.이 가오리의 크기는 6미터에 달하며 기네스북의 오른 9미터 가오리보다는 작은 크기이다.(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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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rout deepens in Asia as stocks slide to a two-year low
Stocks plunged across Asia and U.S. index futures signaled more losses as the selloff in commodities deepened, sending South Africa’s currency toward its biggest drop in two years. The cost of insuring Asian debt jumped with the yen.All major Asian markets opened lower after U.S. stocks capped their biggest two-day retreat in almost four years Friday. Chinese equities plunged, while Japan’s Topix index closed in on a correction. The yen advanced with the euro amid speculation the global selloff
World Business Aug.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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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서정희, 결혼 32년 만에 이혼
방송인 서세원(59)씨가 부인 서정희(55)씨와 결혼 32년 만에 이혼했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전날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이혼 조정기일에서 이혼하기로 합의했다.서세원씨는 지난해 5월 부인 서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고, 그해 7월 서씨가 남편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냈다.이후 서세원씨도 그해 12월 부인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냈다.서세원씨는 올해 5월 부인을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연합)사진: 서세원 서정희 합의 이혼 / SBS '한밤의 TV연예' 캡쳐[관련 영문 기사]Seo Se-won, Seo Jung-hee agree to divorce settlement Former comedian Seo Se-won agreed to a divorce settlement with his wife Seo Jung-hee on Saturday, ending their 32-year marriage. Since Seo Jung-hee filed
한국어판 Aug.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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